말걸면...똥꺠..............이거땜시롱?
말도 안돼..행님이 쫄..다...........니..........;;
ㅋㅋ
올만올만..이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수..
잘지내는거야??
뭐 여전히..여전..ㅋㅋ
좋은건가 나쁜건가?ㅋㅋ
덥썩 ㅠ_ㅠ 버거시퍼떠;;
흑~ ㅋㅋ
젤먼저 글남겨주었구낭..감덩..ㅠ_ㅠ
어케 알구 잘 찾아왔넹..
딱 오늘 오픈한걸 어케알구서..헤헤..
한동안은 별 생각 없이 그냥 지내려고 했는뎅..
이렇게 맞이하는 기분도 나쁘지 않고낭..^^
험험..그러취..곧 졸업이징..
아마 담주라고..들었던거 같은데??;;;
자세한 날짜를 몰라서..
왜이리 무덤덤한지 모르겠옹..흐흐..
뭐 그런가보다..그렇게..쯧..;;
요즘도 외로워만 하고 있는거야?
행님도 어서 결혼준비를...할때가 지나지 않았나..
하는 생각이 있네~
너무 고르는거아냐?ㅋㅋ
적당히 하자구..적당히..-_-
눈조금만 낮추면 문제 없을꺼야..;;
난 많이 낮추었지만..음..잘되지는 않고있지만..
행님으로써 먼저 본보기를 보여주기 바래..훗;;
첫 답글부터 이 무슨..ㅋㅋ
행님 방가방가..할라당 발라당..
넘 방가와서 인사 함 더 해본거양..ㅋㅋ
근데 대체 홈은 언제 연다는거야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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