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하할 일이긴 한거냥..음...
난 영 모르겠다..
내가 졸업을하긴 하는건지 대체..
오늘은 왜이리 기분이 꿀꿀한지..쩝..
그냥 화만나고..ㅋㅋㅋ
도면도 그리다가 때려쳐따...-_-
뒷골도 땡기구..
어제부터 계속 땡기네..
날씨가 꿀꿀해서 더그런가..
요즘은 그래두 기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..
아닌가..;;;
이렇게 티내기는 또오랜만이네..;;
지연이한테 졸업식 언제냐고 물어봐야겠다..
같은날이라고들 하드만..
겹치면야 어쩔수 없지모..
아아아아악!!!!!!!!!!!!!!!!!!
소리질러보고싶었어 -_-
참 지영언니가 졸업선물주더랑..
책인데..후후..
다 읽고 너도 빌려줄게..
정신함양에 좋을듯 -_-
ㅋ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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