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 집에서 있으니까 몸이 근질근질..(목용탕은 다녀왔어. 의심하지마.ㅋㅋ)
답답해서 하루에 잠깐씩이라도 밖에 다녀오거덩? ㅋㅋ
그렇게라도 나갔다 와야지 집은 넘 답답하다..
집순이...
아함~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폐인생활중이야..
이러면 안돼는데... 쩝..
낼부턴 계획 세워서 살아야겠다.
참! 내 일기장 말야.. 그거 스킨 바꿔볼라고 읽는권한을 레벨1로 해놨었거덩.. 다시 수정했쓰. 보거라. ㅋㅋㅋㅋㅋ
그나저나 시집갈라믄 남자가 있어야하는데
남자는 있는게야?
있음 그 친구라도 나 소개시켜죠. 나도 시집가고파.ㅎㅎ
언넝 씻고 나갈준비해야겠다.
오늘은 이마트에 좀 갈란다. 먹을 것 좀 사게..
폐인생활하려면 집에서 먹는재미로 뒹굴고 그래야지..
ㅋㅋㅋ 또 보자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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